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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학년도 2학기 법과대학장 서신문
작성자 충대법대
작성일자 2014-01-21

충남대학교 법과대학 소속 학생 및 학부모님께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법과대학장 명재진입니다.



2013학년도가 마무리되어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고 2014학년도를 학사운영과 관련하여 우리 법과대학생 및 학부모님께 안부와 당부를 드리고자 지난해 오월에 이어 다시 서신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이후 2018년 2월까지만 법과대학이 유지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원활한 졸업이 가능하도록 학사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우리 법과대학에서는 제55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1명을 배출하였습니다. 비록 과거에 비해 적은 숫자이기는 하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쾌거입니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청룡관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법과대학 재학생이 제26회 감정평가사에도 최종합격한 바 있어 우리 학생들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법시험뿐만 아니라 각종 고시, 로스쿨 진학 준비 등에 대해 재학생들에게 지원하고자 학과에서는 동영상강의 지원의 방법을 통하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둘째, 우리 법과대학은 이전 서신에서 안내드린 바와 같이 법과대학 발전기금 장학금 계획을 세워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신청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였습니다. 이에 2013학년도에 30명에게 총 2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법과대학을 위해 공로를 세운 학생들의 작지만 학업에 열중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장학사업은 2014학년도에도 계속 될 것이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수업 개설 관련 안내를 드립니다. 법과대학은 2017학년도까지의 조직 유지를 앞두고 학생들이 필요하고 원하는 수업을 개설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수업이 개설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남대학교 전체 수업개설과 관련하여 우리 법과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과목의 개설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과목의 개설 자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매 학기 수강 개설 전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하여 그 수요를 미루어 짐작하여 수업 개설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2014학년도 1학기의 경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본부의 협조를 얻어 최대한의 개설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전공선택과목의 경우 극히 소수의 인원이 졸업에 직접적 연관없이 신청한 경우 본부의 정책에 의해 폐강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2008학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신입생을 받지 않고 있는 점과 2018학년도 2월까지 존속과 관련하여 차차 저학년 과목의 개설이 줄어들게 됩니다. 1차로 2013년 2학기에는 1학년 2학기 전공필수 헌법, 민법총칙, 형법 세 과목의 마지막 개설을 안내하여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단계로 2014학년도 1학기에는 2학년 1학기 전공과목을 마지막으로 개설하고자 합니다. 전공필수 물권법, 헌법2, 형법각론, 상법총론과 전공선택 법사상사, 서양법제사, 경제법(이번학기 수요인원 극소수로 인하여 개설 없이 종료)이 그 과목입니다. 졸업을 위하여 위 전공필수 과목을 미수강한 학생은 반드시 수강하기 바라며, 재이수를 염두한 학생들도 이번 학기에 반드시 재이수를 하기 바랍니다. 추가 개설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재학생이 아닌 군 휴학의 문제로 혹시라도 2학년 1학기 전공과목을 수강하지 못한 학생의 경우는 군 제대 후, 학과사무실을 방문하여 반드시 상담을 받아 졸업에 만전을 기하여야 합니다. 이에 학생과 학부모님께 당부드립니다.



2018학년도 2월까지의 법과대학 유지는 2018년 2월에 학생들의 졸업이 완료됨을 전제로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께서도 법과대학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법과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지도, 법학전문대학원 등의 진학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01. 21.



법과대학장 명 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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